기존의 서울환경연합의 브랜드는 전국 환경연합의 브랜드와 공유되어 표현되었지만, 플라스틱 방앗간, 프레셔스 플라스틱 등 독립적인 캠페인들의 성공으로 서울환경연합 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니즈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기존의 브랜드를 재해석하여 젊은 시민들이 중심이 된 환경 변화의 무브먼트를 표현하는 그래픽을 정의하고 이를 웹사이트로 구축하였습니다.
그린과 퍼플이라는 기존 브랜드의 컬러 에셋, 그리고 산과 물이라는 자연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기초로 하였지만, 표현의 방식과 전달되는 느낌은 완전히 새로이 만들고자 했습니다.1명 1명의 시민들을 상징하는 작은 원들이 모여 나무, 구름 등의 자연물을 형성하는 모티브로 주체적 시민이 참여하여 만드는 미래 서울의 모습을 상징하는 동시에 젊은 환경운동 주체들의 트렌디한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인상을 새로이 정의하다.
기존의 서울환경연합의 브랜드는 전국 환경연합의 브랜드와 공유되어 표현되었지만, 플라스틱 방앗간, 프레셔스 플라스틱 등 독립적인 캠페인들의 성공으로 서울환경연합 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니즈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기존의 브랜드를 재해석하여 젊은 시민들이 중심이 된 환경 변화의 무브먼트를 표현하는 그래픽을 정의하고 이를 웹사이트로 구축하였습니다.
그린과 퍼플이라는 기존 브랜드의 컬러 에셋, 그리고 산과 물이라는 자연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기초로 하였지만, 표현의 방식과 전달되는 느낌은 완전히 새로이 만들고자 했습니다.1명 1명의 시민들을 상징하는 작은 원들이 모여 나무, 구름 등의 자연물을 형성하는 모티브로 주체적 시민이 참여하여 만드는 미래 서울의 모습을 상징하는 동시에 젊은 환경운동 주체들의 트렌디한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