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일상 속 행복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인스파이어/디는 실제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좀 더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의 행복을 유도하는 넛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 OrangeHeart를 실행했습니다. OrangeHeart는 지하철 바닥에 붙이는 하트 모양의 스티커로 스티커 모양에 따라 가지런히 발을 모으게 하여 지하철에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5
Offline Campaign CSR Campaign
2015년 8월 진행된 넛지 아이디어 공모전 Young Orange Players에 여러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ING생명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투표로 최종 1위를 차지한 OrangeHeart는 2015년 12월에는 지하철 3호선에, 2016년 2월에는 지하철 분당선에 부착되어 서로 배려하는 지하철 이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MBC 뉴스데스크,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에도 소개되었습니다.
OrangeHeart는 발바닥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의 타원형 두 개를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드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티커의 원 위에 발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다리가 모아지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주변에 앉거나 앞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게 됩니다. 하트 모양은 이러한 일상 속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상징합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행동의 변화.
ING생명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일상 속 행복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인스파이어/디는 실제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좀 더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의 행복을 유도하는 넛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 OrangeHeart를 실행했습니다. OrangeHeart는 지하철 바닥에 붙이는 하트 모양의 스티커로 스티커 모양에 따라 가지런히 발을 모으게 하여 지하철에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5
Offline Campaign CSR Campaign
2015년 8월 진행된 넛지 아이디어 공모전 Young Orange Players에 여러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ING생명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투표로 최종 1위를 차지한 OrangeHeart는 2015년 12월에는 지하철 3호선에, 2016년 2월에는 지하철 분당선에 부착되어 서로 배려하는 지하철 이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MBC 뉴스데스크,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에도 소개되었습니다.
OrangeHeart는 발바닥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의 타원형 두 개를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드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티커의 원 위에 발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다리가 모아지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주변에 앉거나 앞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게 됩니다. 하트 모양은 이러한 일상 속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