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는 새롭게 모금활동을 시작하면서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모금성과를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인스파이어/디는 예술후원에 관심없는 대중의 시선을 끌기 위해 좌측, 중앙, 우측에서 볼 때마다 달라지는 렌티큘러를 활용한 예술로 한 걸음 캠페인을 제작하였습니다. 거리에서의 모금을 위해 스탠드와 캔버스,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어플리 케이션을 직접 제작하였으며 1인칭 시점으로 렌티큘러를 관람하고 후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대중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순수 예술의 한 분야인 구성주의 기법으로 예술을 향해 다가가는 사람을 표현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강화하였습니다. 점, 선, 면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리듬감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각각의 포스터에 아르코의 후원 분야인 문학, 음악, 미술을 상징하는 메타포를 삽입하여 아트 포스터 시리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예술로 걸어가면 바뀌는 사람들의 삶.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는 새롭게 모금활동을 시작하면서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모금성과를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인스파이어/디는 예술후원에 관심없는 대중의 시선을 끌기 위해 좌측, 중앙, 우측에서 볼 때마다 달라지는 렌티큘러를 활용한 예술로 한 걸음 캠페인을 제작하였습니다. 거리에서의 모금을 위해 스탠드와 캔버스,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어플리 케이션을 직접 제작하였으며 1인칭 시점으로 렌티큘러를 관람하고 후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대중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순수 예술의 한 분야인 구성주의 기법으로 예술을 향해 다가가는 사람을 표현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강화하였습니다. 점, 선, 면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리듬감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각각의 포스터에 아르코의 후원 분야인 문학, 음악, 미술을 상징하는 메타포를 삽입하여 아트 포스터 시리즈를 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