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방식의 분류 UI를 구현하고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게 탐색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인덱스의 분류를 따라가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인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들어볼 수 있는 실제 목소리를 통해 실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청, 직접 들어 느끼는 인권 현실.
국제앰네스티의 의뢰로, 북한인권의 실상을 담은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인덱스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유저는 사이트에서 직접 분류에 따라 목소리를 탐색하거나, 추천 스토리를 통해 북한인권의 실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위키' 방식의 분류 UI를 구현하고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게 탐색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인덱스의 분류를 따라가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인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들어볼 수 있는 실제 목소리를 통해 실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