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속 편견으로 평범한 삶을 빼앗긴 트랜스젠더들의 가시화를 목표로, 앰네스티 그리고 트랜스해방전선과 함께 오프라인 게릴라 행사 및 광고, 온라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한 생일 축하 메시지 참여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트랜스젠더들도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평등한 시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선언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들을 '가시화'하기 위해 검은색 선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아웃라인을 강조하여 주목도를 높이고, 기존 트랜스젠더 상징 색상을 더 채도 높게 조절하여 추모보다는 축하하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더했습니다. 캠페인 그래픽 아이덴티티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인터랙션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트랜스젠더들의 케이크에 촛불을 켜 세상을 더 밝게 만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추모보다는 축하로 새로운 시대를 기념
우리 사회 속 편견으로 평범한 삶을 빼앗긴 트랜스젠더들의 가시화를 목표로, 앰네스티 그리고 트랜스해방전선과 함께 오프라인 게릴라 행사 및 광고, 온라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한 생일 축하 메시지 참여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트랜스젠더들도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평등한 시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선언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들을 '가시화'하기 위해 검은색 선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아웃라인을 강조하여 주목도를 높이고, 기존 트랜스젠더 상징 색상을 더 채도 높게 조절하여 추모보다는 축하하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더했습니다. 캠페인 그래픽 아이덴티티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인터랙션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트랜스젠더들의 케이크에 촛불을 켜 세상을 더 밝게 만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