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상황 시 다른 동물들의 대피를 도왔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동물, 웜뱃에게서 모티브를 얻어 캐릭터를 개발했습니다. 웜뱃의 동글동글한 생김새와 귀여운 코는 유지하되, 좀 더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요소들을 추가하여 친근한 캐릭터의 장점을 부각하고자 하였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정책, 더욱 가깝게.
총선 시즌, 기후 이슈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웜배'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개발하고, 캐릭터의 스토리, 디자인, 그리고 온오프라인 선거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20
Character Design Campaign Strategy Communication Story
호주 산불 상황 시 다른 동물들의 대피를 도왔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동물, 웜뱃에게서 모티브를 얻어 캐릭터를 개발했습니다. 웜뱃의 동글동글한 생김새와 귀여운 코는 유지하되, 좀 더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요소들을 추가하여 친근한 캐릭터의 장점을 부각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