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월드와이드의 대중 모금 역량 강화를 위한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차별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웹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Whatever it takes" 라는 태그라인에 함축되어 있는 다른 NGO/NPO와 차별화되는 가치와 브랜드의 태도를 내용과 표현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진행하였습니다.
웹사이트 전반에 브랜드 에셋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각적인 느낌만으로도 다른 NGO/NPO와 차별화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웹사이트의 메인에는 단순히 배너를 배열하기 보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가 흐름을 갖고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메인을 스크롤해보는 것 만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기아를 끝낼 후원 기관.
컨선월드와이드의 대중 모금 역량 강화를 위한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차별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웹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Whatever it takes" 라는 태그라인에 함축되어 있는 다른 NGO/NPO와 차별화되는 가치와 브랜드의 태도를 내용과 표현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진행하였습니다.
웹사이트 전반에 브랜드 에셋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각적인 느낌만으로도 다른 NGO/NPO와 차별화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웹사이트의 메인에는 단순히 배너를 배열하기 보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가 흐름을 갖고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메인을 스크롤해보는 것 만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