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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REE T

Campaign / HANCOMM

가로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가로수길을 조성

inspire/d는 미디어아트, 거리 전시회, 웹사이트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아트 브랜딩 S TREE T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가로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조사를 하면서 많은 가로수들이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소실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강남 신사동 가로수 길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가로수들은 정작 주차장이나 건물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사라지고 있습니다.우리는 ‘STREET’이란 단어 안에 ‘TREE”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점을 착안해 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가로수라는 컨셉으로 ‘S TREE T ‘ 캠페인을 펼치게 되었습니다.가로수를 살리기 위한 서명을 받기 위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서명이 나뭇잎으로 변하는 미디어아트를 진행했고 가로수를 촬영한 사진작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CHANGES

4일 동안 7만 명의 사람들에게 소식이 알려졌고 가로수 보호와 조성을 위해 총 10,229명이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그 결과 강남구 도곡동에 413그루의 나무를 심고 새로운 가로수길을 만들었습니다. 2013년 1월 17일, 서울 도곡동에 새로운 가로수길이 생겼고 이 가로수길의 가로수를 ‘나무’ 연작으로 유명한 이명호 사진작가의 촬영으로 새로운 가로수길 조성을 위한 조성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로수 아트브랜딩 캠페인으로 Red Dot Award와 IF Gold를 수상하였으며 캠페인이 교학사 미술 교과서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참여자 수(명)

10,229

심어진 나무(그루)

413

새롭게 조성된 길

동교동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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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STREET이라는 단어에 TREE가 들어있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았고 익숙한 가로수를 낯설게 볼 수 있도록 네모난 프레임을 통해 나무의 아름다움을 직접 발견하는 방법을 고안하였습니다. 네모난 프레임은 S TREE T이라는 단어에서 TREE를 강조하는 프레임으로 발전되었고 웹사이트, 전시회, 포스터,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유한 캠페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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