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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 PLAY

Campaign / Double A

9만 명이 되는 시민들과 함께 변화시킨 서울의 자투리땅

더블에이는 태국의 논과 논 사이 자투리땅, 칸나(KHAN-NA)에 심은 나무로 복사용지를 만드는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인스파이어디는 더블에이와 트리플래닛, 그리고 서울시와 함께 서울의 자투리땅에 나무를 심는 PLANT PLAY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자투리땅을 찾고, 변화시킬 자투리땅을 선정하고, 선정된 자투리땅에 나무를 심는 모든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나무심기를 세련되고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시켜 약 9만 명이 되는 시민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CHANGES

변화가 필요한 자투리땅을 찾기 위해 서울 시민들에게 웹사이트로 주변 자투리땅의 사진을 찍어 전달 받았습니다. 총 3,200여 개의 자투리땅을 제보 받을 수 있었고 약 9만 명의 시민들의 투표결과 변화가 가장 필요한 자투리땅을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에이와 함께 자투리땅 칸나를 변화시키는 활동을 펼치는 칸나원정대 20여 명과 선정된 자투리땅을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삭막한 자투리땅에는 예쁜 나무와 아름다운 벽화가, 어두운 도심의 자투리땅에는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불이켜지는 조명이,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길에는 태양광 조명이 설치되는 등 자투리땅 마다 필요한 변화를 실행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많은 자투리땅에 총 8,0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수 있었고 서울시에 공헌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투표자 수(명)

90,000

자투리땅

3,200

심어진 나무(그루)

8,000

INSPIRATION

나무심기란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밌고 즐기는 일종의 놀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Plant = Play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디자인 Look & Feel을 밝고 캐주얼하게 설정하였고 자투리땅을 찾고 변화시키는 모든 과정을 마치 하나의 게임을 진행하듯이 구성하여 즐거운 참여 경험을 전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의 자투리땅을 변화시키고 싶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더블 에이가 주도하는 캠페인이 아닌,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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