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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Together

Campaign / UNICEF

교육 문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직접적으로 후원을 요청하는 캠페인이 아닌 미얀마의 교육 문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인스파이어디는 미얀마 어린이의 중학교 진학률이 49%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하여 입학은 함께했지만 졸업은 함께하지 못하는 미얀마 어린이들을 주제로 ‘다 함께 찰칵’이라는 컨셉을 도출하였습니다.다 함께 찰칵 캠페인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처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미얀마 어린이들의 졸업앨범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몇 초가 지나면 친구들의 졸업사진이 하나씩 사라지면서 친구들의 부재를 시각적으로 강조합니다. 또한,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학생들의 사진으로 채워진 대한민국 앨범은 빈자리가 많았던 미얀마의 졸업앨범과 대조되어 미얀마 어린이의 열악한 학업 환경과 중퇴 문제를 다시 한 번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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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미얀마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문제를 알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의 졸업식 사진을 찾게 되었습니다. 졸업식에서 부모님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축하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달리 미 얀마에서는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50%나 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미얀마의 졸업앨범은 어떻게 다를 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미얀마에 졸업앨범이 있다면 50%의 어린이들은 빈 칸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라는 점에서 착안하였습니다. 미얀마의 교육문제를 알리기 위해 웹사이트에서 미얀마 어린이들의 졸업앨범 사 진이 시차를 두고 없어지는 것을 표현하는 동시에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의 졸업앨범에는 모든 어린이가 참석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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